아츄시랑!
[후쿠이 얀다 닮았다]에서 시작한 의식의 흐름 결과ㅋㅋㅋ 요쯔바 2권 트레ㅎㅎ
후쿠이 얀다 닮았다. 외모도 그렇고 성격적인 면도(이건 8할이 내 동인 망상) 그렇고. 요쯔바는 아츄시ㅎ 점보에 오카무라, 아빠에 웨르빙, 후카는 이즈키, 다리미에 휴가, 에나는 흑자, 미우라는 카가미로 배치를 해 보았는데 어울리는 듯 아닌 듯 애매모호ㅋㅋㅋㅋㅋ
거기다 아사기는 키요시, 토라코는 레오네였는데 사실 아츄시가 키요시 짱 싫구ㅇㅅ"ㅇ 이러는 분위기에 아사기를 키요시로 하는건 무리수가 아닌가 싶다가도 키요시가 허허하며 받아주고 그러니까... 갖다 붙이려면 못 할 것도 없지 않나 싶어서ㅋㅋㅋ 토라코에 레오네는 서로 무관이다시... 레오네는 아직 잘 모르지만 그래도 망상과 주워들은 정보의 조합으로 아츄시 적당히 잘 돌 볼 것 같은... 아빠에 웨르빙이니까 같은 쿠로미쯔 콰르텟으로 잘 지내보아요. 하는 바람^.^;
요센이 참 가족시트콤 같은 재미가 있어서 좋달까. 모아라의 오카무라처럼 인간적으로 굉장해서 존경심들며 좋아하는 캐릭터가 학교마다 있어서(오오츠보랑 카삼센빠 등...) 그래서 괜히 주장은 아닌 모양.
이러니저러니 해도 라끄잔을 가장 모르는데 아마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지나야 내가 라끄잔을 손톱만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후...